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범죄도시 2> 새로운 빌런의 등장! 장첸은 잊어라!

by 달려라거북이 2022. 11. 17.
반응형

 

이번에 리뷰 할 영화는 '마동석' 배우에게 '천만 관객 보증수표', '천만 배우'라는 수식어를 안겨준 ''마동석', '손석구' 주연의 천만 영화, 바로 2022년에 개봉 한 <범죄도시 2> 입니다. <범죄도시 1>을  매우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개봉 전부터 매우 큰 기대를 했었는데요. 사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들이 후속작에 대한 기대를 받는 건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매우 많은 영화들이 후속작에서는 별다른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범죄도시 2>를 기다리는 저 또한 기대 반, 걱정 반 이었는데요. 과연 <범죄도시 2>는 우리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고 만족시켜 주었을까요?? 물론 이미 '천만 영화'라는 수식어가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는 듯 하지만 이야기를 이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범죄도시 2 >는 베트남에서 한국 교민을 상대로 벌어지는 강력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석도(마동석)' 형사와 흉악한 빌런 '강해상(손석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액션 영화로 금천서 강력반의 '마석도(마동석)' 형사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이 도주한 뒤 자수한 용의자 '유종훈(전진오)'을 인도받기 위해서 베트남 행 비행기에 오르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베트남에서 '유종훈(전지오)'를 취조하다 '이종두(이다일)'의 행적을 알게 된 '마석도(마동석)'는 일타쌍피를 노리며 '전일만(최귀화)'과 함께 '이종두(이다일)'가 묵고 있는 숙소로 향하지만 '이종두(이다일)'는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되고 이에 불길함을 느낀 '마석도(마동석)'는 '유종훈(전지오)'을 찾아가 자수를 받지 않겠다고 협박합니다. 이에 드디어 '유종훈(전지오)'은 '강해상(손석구)'의 존재에 대해 말하며 자수한 이유를 시인하는데요.

한편 '강해상(손석구)'은 최용기(차우진)의 부친 '최춘백(남문철)'을 협박하며 5억 원의 돈을 요구하고 이에 '최춘백(남문철)'은 그를 암살하기 위해 그에게 선수들을 보내지만 모두 그에게 목숨을 잃고 맙니다. 한 발 늦게 '강해상(손석구)'의 숙소에 도착한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은 사건 현장을 둘러보던 중 숨어있던 '강해상(손석구)'에게 습격을 당하게 되고 '두익(이규원)'을 잡는 데 성공하지만 '강해상(손석구)'을 놓치고 맙니다.

한편 '강해상(손석구)'은 '최춘백(남문철)'을 찾아 한국으로 향하고 이를 알게 된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도 그를 쫓아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는데 '강해상(손석구)'은 '최춘백(남문철)'을 잡아 그의 아내 '김인숙(박지영)'을 협박하고 이에 그의 아내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는 본격적으로 급물살을 타게 됩니다.

'김인숙(박지영)'과 '장이수(박지환)'의 도움을 받아 금천서 강력반 형사들은 흉악한 범죄자들을 하나씩 소탕하기 시작하고 드디어 '마석도(마동석)'는 터널 속 버스 안에서 '강해상(손석구)'와 단 둘이 마주하게 됩니다.

 

새로운 빌런의 등장

 

<범죄도시 2>에서는 '강해상(손석구)'이라는 새로운 빌런이 등장한다. <범죄도시 1>에서 '장첸(윤계상)'의 임팩트가 매우 컸기 때문에 '손석구' 배우의 부담이 매우 컸을 것 같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빌런이 등장할지 기대 반, 걱정 반 이었는데 걱정은 기우였다. '강해상(손석구)'은 '장첸(윤계상)'을 싹 지워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손석구' 배우이지만 TV를 보지 않다 보니 2019년 개봉한 조정석, 류준열, 공효진 주연의 영화 <뺑반>에서 본 뒤로 오랜만에 그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이번 작품으로 매우 깊은 인상을 심어준 그 이기에 앞으로 행보가 매우 기대되며 영화관에서 그의 얼굴을 좀 더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한줄평

 

마동석의 전매특허인 시원시원한 액션, 손석구의 완벽한 빌런 연기, 잔인한 영상 속에서 중간중간 관객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코믹한 장면들, 조연들의 훌륭한 연기(특히 장이수 역의 박지환은 정말  신스틸러이다)까지 정말 너무나도 재미있게 본 <범죄도시 2>가 되겠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 후속작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영화들이 매우 많이 존재해 왔습니다. 제작진들도 이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후속작을 제작하는 입장에서 항상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부담감을 견디며 멋진 영화를 만들어 준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3편이 이미 촬영을 마쳤고 4편 또한 이미 촬영 중이라고 하니 매우 기대가 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