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 <괴물> 한강에 출몰한 괴물과 한 가족의 사투 간단 소개 2006년에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로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고아성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으며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백상 예술대상 영화 작품상,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등 많은 상을 받은 작품이다.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가 별로 없던 시기에 천만 관객을 기록할 만큼 매우 흥행했던 작품이며 2022년이 된 현재, 아직까지도 흥행 순위 22위에 자리 잡고 있다. 줄거리 햇살이 가득한 평화로운 한강 둔치에서 희봉(변희봉)은 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있던 강두(송강호)는 잠결에 들리는 "아빠"라는 소리에 잠에서 깨고 그 앞에는 올해 중학생이 된 딸 현서(고아성)가 잔뜩 화난 모습을 하고 있다. 꺼내 놓기도 부끄러운 너무 오래된 핸드폰과 학부모 참.. 2022. 12. 15. <국제시장> 가족들을 위한 한 남자의 숭고한 희생 피난길에 오르는 덕수네 가족 1950년 12월 함경남도 흥남, 덕수네 가족은 중공군을 피해 피난길에 오른다. 미군의 배에 오르던 중 난리통 속에 덕수는 동생 막순을 잃어버리게 되고 덕수의 아버지는 어린 그에게 가족들을 맡긴 채 동생 막순이를 찾으러 간다. 그렇게 아버지와 동생이 타지 않은 채 배가 출발하면서 덕수는 아버지, 여동생과 생이별을 하게 되고 고모가 살고 있는 부산으로 가게 된다. 그렇게 부산으로 내려간 덕수는 어린 나이에 구두닦이를 하며 가족들의 생계를 유지하는데 힘을 보탠다. 광부 덕수와 간호사 영자의 만남 시간이 흘러 어느덧 1963년 가을, 먹고 죽을래도 돈이 없던 덕수는 서울대에 합격한 동생과 어머니를 위해 친구 달구와 함께 서독으로 향하기로 한다. 그렇게 1964년 봄, 독일 뒤스부르.. 2022. 12. 14.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 간단 소개 이 영화는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의 부산을 배경으로 다루는 영화이다. 부패 공무원 출신으로 건달도 아니고 민간인도 아닌 반쪽짜리 건달 최익현이 주인공이다. 최익현이 건달들과 결탁하면서 일약 전성기를 맞다가 범죄와의 전쟁 기간을 거치며 서로의 생존을 위해 적대시하게 되는 과정들을 그린다. 2012년 초 개봉한 영화로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최민식, 하정우, 조진웅, 마동석, 곽도원, 김성균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2년 48회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 하였으며 3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음악상, 각본상, 인기스타상 등을 받았다. 줄거리 영화는 1982년 부산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부산의 세관 공무원으로 근무.. 2022. 12. 12. <택시운전사> 광주로 간 택시운전사 간단 소개 이번에 포스팅해볼 영화는 2017년 8월 2일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이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현장 취재를 통해 이를 세상에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우고 광주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건의 진실을 기록했던 택시기사 김사복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송강호 배우 주연이라는 소식만으로 큰 화제를 모았고 역사 속 실존 인물이었던 실제 주인공도 재조명되며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줄거리 택시운전사인 만섭(송강호)은 어떤 한 외국인 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오면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매우 기쁜 나머지 독일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위험천만한 광주로 향한다. 어떻게든 손님으로부터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 2022. 12. 11. 이전 1 2 3 4 5 6 ··· 8 다음